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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戊土) 무토는 후중한 양토(陽土)로써 지리산, 설악산으로 표현되며 고강하고 웅장합니다. 무토는 포용의 신이라 속내를 드러내지 않으며 예의 바르고 완벽하길 바라며 다가오는 사람을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본인의 기준에 맞추려고 하는 까다로움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낯가림이 심하여 진정으로 마음을 주고받는 인간관계는 극소수입니다. 무토일간 분들은 남녀노소 포스가 있으시며, 본인 주관이 굉장히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신의를 중요시하고 한 번 신뢰를 잃으면 용서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존감과 고집이 대단하고 강한 리더십이 있어서 윗사람이 무토일간일 경우는 조심스럽게 대해야 합니다. 무토인 상사를 두고 있으면 때로는 알면서도 고집을 피우는 경우가 있어 모시기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네..
육십갑자 특성
2019. 4. 1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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