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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 사주로 태어난 사람들은 토의 성분인 흙의 만물을 덮고 끌어않는 포용과, 숙성과 조절하는 성질로 중년의 속성인 고집과 끈기와 신의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土)의 성격] 중재를 잘합니다.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 줍니다. 상대방을 잘 이해해 줍니다. 중립을 지킵니다. 어느 편도 들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약속을 중히 여깁니다. 상대방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믿음을 줍니다. 반면에 이쪽 편도 아니고 저쪽 편도 아니니 어정쩡합니다. 애매합니다. 개성이 없습니다. 우유부단합니다. 비밀이 많습니다. 속내를 알 수가 없습니다. 까다롭고 비위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땅은 그 위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능이 다양하고..
육십갑자 특성
2019. 5. 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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